싱가포르서 한국 DMB 알린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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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5면

방송위원회는 14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0회 아시아 방송기술 국제박람회(Broadcast Asia 2005)'에서 지상파 및 위성 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서비스를 시연, 한국 DMB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방송위는 "60개국에서 1만여명이 참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뉴미디어 방송기술의 해외 진출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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