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할아버지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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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꽃씨 할아버지 김제홍씨(85·서울 천왕동927) 가 28일 상오 서울영등포동 한강성심병원에서 별세했다.
김씨는 지난해 9윌16일 하오2시 여의도아파트단지에서 주민들에게 화분손질을 지도하고 집으로 돌아가다 택시에 치여 4개월 동안 병원에 입원 중이었다. 발인 30일 상오10시, 장지 김포 장릉공원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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