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기술고문 불「루베」씨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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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모리스·루베」국제올림픽위원회(IOC)기술고문(프랑스)이 서울올림픽대회의 준비상황과 방송중계시설 등을 살펴보기 위해 25일 상오 내한했다.
「루베」기술고문은 오는 30일까지6일간 머무르면서 올림픽조직위와 방송위성중계 회선 구성 및 경기장 건설 등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서 협의하고 잠실종합경기장·태릉사격장·서울운동장·장충체육관 등 각종 경기시설과 방송중계를 위한 시설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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