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씨 중국서 최고 인기상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8면

가수 겸 배우 장나라(24)씨가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음원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2회 차이나 골든 디스크 시상식에서 최고 인기가수상을 받았다. 장나라는 앨범 '이짱(一張)'을 내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