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아대 양궁대회|7월 일본에서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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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제1회 아시아-대양주 양궁 선수권대회가 오는 7월19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북해도 오비히로시에서 열린다고 일본 궁도 협회가 l8일 대한 궁도 협회에 알려왔다.
이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 일본·중공·인도·호주 등 7∼8개국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궁도 협회는 세계 선수권 대회 방식 (더블라운드)으로 열리는 이 대회에 남녀 대표팀을 파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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