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학생부처장 올부터 2명 두기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대는 동교 설치령에 따라 처음으로 복수 부처장제를 채택, 14일자로 현「대학신문」주간 남세진 교수(46·사회복지학과)를 학생부처장에 임명 발령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