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 대우그룹 김회장 부인 정희자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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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임박설이 나도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부인 정희자씨가 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프랑크프루트 행 비행기를 타고 출국하기 위해 공항 계류장으로 향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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