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애어린이들과 사랑을 그려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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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한국 P&G 임직원과 가족들이 7일 서울 사직동 수도사랑의학교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수도사랑의학교는 미취학 장애어린이들이 공부하는 곳이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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