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 대표이사 부사장에 정영택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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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인 핸디소프트는 7일 열린 이사회에서 정영택 부사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대표는 1982년 고합그룹에 입사해 20여년간 자금과 재무 등의 부문에서 경력을 쌓았고, 지난해 1월 핸디소프트 부사장직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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