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성스럽게 '다례 배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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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주한 외국인 기업체 임직원 부인들이 7일 오후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제수합(齊壽閤)에서 명원문화재단 김의정 이사장(左)에게서 다례를 배우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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