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가족사랑] 증조할아버지 제사 모시는 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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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오늘은 얌전히 절을 해야지'마음 먹었는데 큰엄마가 사진을 찍으신다. 그런데 왜 어른들은 일어나 사진 찍을 생각을 하지 않으실까. 에라 나 혼자라도 일어나서 '김치~'.

김태연(kty3556)

응모:www.joongang.co.kr <멀티eye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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