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하기로 한 서태지(42)의 등장이 20일로 늦춰졌다.
JTBC 측은 “서태지 측 사정으로 인해 컴백 공연이 끝난 직후인 20일 월요일에 생방송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태지측에서 컴백 공연 준비에 좀 더 집중하기 위해 인터뷰 날짜를 늦춰줄 것을 요청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을 끝난 서태지가 손석희 앵커와 어떤 얘기가 나눌 지 관심이 집중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포토]
입력
1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하기로 한 서태지(42)의 등장이 20일로 늦춰졌다.
JTBC 측은 “서태지 측 사정으로 인해 컴백 공연이 끝난 직후인 20일 월요일에 생방송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태지측에서 컴백 공연 준비에 좀 더 집중하기 위해 인터뷰 날짜를 늦춰줄 것을 요청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을 끝난 서태지가 손석희 앵커와 어떤 얘기가 나눌 지 관심이 집중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포토]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