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중국에 발효유 수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3면

남양유업은 발효유 '이오'를 중국에 수출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중국 선양.칭다오 등 동북 3성을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하고 향후 중국 전역으로 시장을 넓힐 예정이다. 또 연내에 '불가리스 프라임'등 최고급 발효유도 중국에 선보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