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 6월 7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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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24년생 지난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 할 듯. 36년생 과로하지 말고 건강에 신경쓸 것. 48년생 몸이 찌뿌둥 하고 일이 손에 안 잡힐 듯. 60년생 급하게 서둘지 말고 천천히 진행할 것. 72년생 자기일 아니면 나서지 말고 복지부동 할 것.

소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東 25년생 서로의 생각이나 입장이 다를 수도. 37년생 약속이 어그러지거나 지연될 수도. 49년생 입맛 돋구는 음식을 먹고 건강신경 쓸 것. 61년생 필요한 물건이 제자리에 없을 수도. 73년생 물건 구입은 다음에 하고 컨디션 조절 잘 할 것.

호랑이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26년생 마음에 든다면 망설이지 말고 할 것. 38년생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앞을 보고 갈 것. 50년생 술자리가 생길 수도. 과음하지 말 것. 62년생 기회라고 생각되면 망설이지 말 것. 74년생 이성과의 만남이 생기거나 모임이 생길 수도.

토끼띠=재물 : 좋음 건강 : 왕성 사랑 : 강쇠/옥녀 길방 : 南 27년생 마음은 청춘이고 몸은 활력이 넘침. 39년생 자신감 생기고 의욕이 넘치게 될 듯. 51년생 마음 맞는 사람과 의기투합을 하게 될 수도. 63년생 배우자와 사랑의 불꽃을 피우게 될 듯. 75년생 애인과 데이트하거나 친구와 만날 듯.

용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西 28년생 물건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40년생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은 갖지 말 것. 52년생 불필요한 만남이나 외출을 갖지 말 것. 64년생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도. 당장 결정하지 말 것. 76년생 바쁘게 움직이나 결실은 별로 일 수도.

뱀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보통 길방 : 西 29년생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구입 할 듯. 41년생 투자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도. 53년생 돈이 들어오고 돈이 나가는 상황이 될 수도. 65년생 내집 마련이나 부동산에 관심 갖게 될 수도. 77년생 외국어나 외국에 관심을 가질 수도.

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0년생 작은 것은 인심을 써 베풀어 줄 것. 42년생 서둘지 말고 천천히 때를 맞추어 줄 것. 54년생 상대방에게 칭찬을 많이 해 줄 것. 66년생 식사나 차(茶) 등을 가볍게 한턱 쏠 것. 78년생 도움 청해온다면 금전 말고는 도움을 줄 것.

양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1년생 음식 주의하고 충분히 수면을 취해 줄 것. 43년생 과음하지 말고 힘쓰는 일 하지 말 것. 55년생 능력에 벅찬 일은 하지 말 것. 67년생 느낌이 좋지 않거나 상황이 나쁘면 과감히 포기. 79년생 약속 시간에 늦지 않도록 서두를 것.

원숭이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2년생 재물이 들어오거나 선물 받을 수도. 44년생 괜찮은 제안을 받게 될 수도 있다. 56년생 무엇을 할까로 고민을 하게 될 수도 있다. 68년생 대접받거나 먹을 복이 생길 수도 있다. 80년생 진로나 적성에 대해서 생각하게 될 수도 있다.

닭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3년생 기분좋은 일이 생기게 될 수도. 45년생 사람들이 따르게 되고 의논해 올 수도. 57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것에서 웃게 될 수도. 69년생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수도. 81년생 헤어나 의상이나 외모에 변화를 줄 수도.

개띠=재물 : 좋음 건강 : 왕성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北 34년생 돈을 써야 하는 일에는 써 줄 것. 46년생 각종 계약이나 약속이 생길 수도 있다. 58년생 사람들과 서로 뭉치고 상생의 관계 만들어 질 듯. 70년생 웃 분이나 귀인의 도움이 생길 수도. 82년생 필요한 것은 생기고 어려운 것은 풀림.

돼지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답답 길방 : 北 35년생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 생길 수도. 47년생 작은 질병이나 부상이 생길 수도. 59년생 신경 예민해 지고 잠을 설치게 될 수도 있다. 71년생 서로가 다른 입장에서 대화를 하게 될 수도. 83년생 과대 광고나 달콤한 말에 현혹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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