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주 '반딧불 터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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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전북 무주군 지남공원 일대에서 열린 '반딧불 축제'(4~11일)를 찾은 관광객들이 '반딧불 터널'을 지나고 있다. 이 터널은 길이 120m, 폭 10m인 남대천 '사랑의 다리'위에 꼬마전구 11만개를 연결해 아치형으로 설치했다.

무주=양광삼 기자<yks23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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