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의 미공군기지에서 복무하다가 본국부대로 전속명령을 받은 한 미국인사병이 독일인 여자친구를 길이 90cm, 폭 50cm, 두께 50cm짜리 트렁크에 넣어 본국행 비행기에 실으려다가 들통났다고.
이 사병은 그를 따라가고 싶어하는 17살난 이 여자친구를 트렁크에 담어 수송기에 실으려는 찰나 산소부족으로 호흡장애를 일으킨 이 여자친구가 손으로 트렁크를 두둘겨 발각되었다는 것. 【UPI】
서독의 미공군기지에서 복무하다가 본국부대로 전속명령을 받은 한 미국인사병이 독일인 여자친구를 길이 90cm, 폭 50cm, 두께 50cm짜리 트렁크에 넣어 본국행 비행기에 실으려다가 들통났다고.
이 사병은 그를 따라가고 싶어하는 17살난 이 여자친구를 트렁크에 담어 수송기에 실으려는 찰나 산소부족으로 호흡장애를 일으킨 이 여자친구가 손으로 트렁크를 두둘겨 발각되었다는 것.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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