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plaza] 조흥은행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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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 조흥은행은 금융사 채권 총액이 5000만원 미만인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연 6%로 최고 2000만원까지 신용 대출을 해준다. 1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 한일투신운용은 3일부터 '한일 트루 밸류 주식형 펀드'를 우리은행을 통해 판매한다. 가치주 위주 투자를 하며, 적립식 투자와 일시금 투자가 모두 가능하다. 3개월내에 환매하면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내야한다.

◆ 하나은행은 14일까지 원금이 보장되면서 코스피200 지수의 등락에 따라 최고 연 9%의 이자를 받을 수도 있는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만기는 1년,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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