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MBC-TV『113 수사본부』(18일밤7시)=「두번째 생명」. 위장자수하여 거점을 확보하라는 지령을 받고 남파된 여간첩 김정숙은 한강에 투신자살을 기도했다가 윤동균에게 구조된뒤 그와 결혼, 단란한 가정을 꾸민다. 그즈음 윤동균은 모전자회사 개발연구실장으로 미군의 미사일기지 건설에 참여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