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민사당 고문과조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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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재학민정당대표위원은 13일아침「가스가·잇꼬」일본민사당고문을 위해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조찬회에 참석,일본의원들이 기회있을때마다 한국을 다녀가는게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이 자리 에서「가스가」고문은 내달 2일「사사끼」일민사당위원장의 방한시 신자유클럽대표 4명과 사민련대표 1명이 처음으로 한국을 같이오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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