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장섭 서양화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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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양화가 손장섭씨의 제2회 개인전이 그로리치화랑에서 열리고 있다(9일까지).
손씨는 홍익대미대를 수학, 현실과 발언 동인으로 활약해왔으며 중앙미전에 초대출품한 바 있다. 국전입선 5회.
『기와인상』시리즈와 『역사의 창』등 기와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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