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계 동물의 날’ 하루 앞두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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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리버 사파리(River Safari)에서 2일(현지시간) 새끼 큰개미핥기 한 마리가 먹이를 먹고 있다. 싱가포르 야생동물 보호단체(Wildlife Reserves Singapore)는 주롱 새 공원 (Jurong Bird Park), 나이트 사파리(Night Safari), 싱가포르 동물원(Singapore Zoo)에서 1월부터 8월까지 400여 마리의 새끼 동물들을 사육하고 있다. 말레이천산갑·자바랑구르·아마존검은짖는원숭이가 쉬고 있다. 10월 4일은 ‘세계 동물의 날’이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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