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화랑 이전 기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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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샘터화랑은 인사동 이전기념으로 「어제와 오늘의 수작전」을 열고 있다.(26일까지) .이 전시회에는 「어제의 작가」로 이중섭·박수근·김환기씨등 11명의 작품이, 「오늘의 작가」로 오지호·권옥연·장욱진씨등 11명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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