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남 한국탈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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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조각가 박영남씨의 한국탈을 주제로한 개인전이 코스모스백화점 4층화항에서 열리고 있다(19일까지).
박씨는 홍고대미대출신으로 10여년간 탈과 불상제작에 몰두해왔다.
나무를 재료로 현대조각기법을 가미해 제작한 90여점이 전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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