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영·김정희양등 글짓기대회서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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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국글짓기 지도회(회장이희승)가 실시한 어린이·어머니·교사 글짓기 대회에서 서울삼육재활중학교 장미영양(2학년), 충북단양군적성국민학교 김정희양(6학년)이 문교부장관상을 각각 차지했다.
어머니 부문에는 이영희씨(서울대방국교 이윤희어린이의 어머니). 교사부문에 김완유씨 (서울 한양국민학교)가 최고상을 받았다.
31일 하오3시 서울 사직공원 어린이도서관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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