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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백화등 물망|올 노벨문학상 후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스톡홀름9일AFP=연합】올해 노벨문학상 후보로는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소설가 「V.S.나이폴」,남아공 태생의 「도리스.레싱」, 아르헨티나의 망명작가 「마누엘.푸이그」, 그리고 중공의 백화가 거론되고 있다고 9일 이곳 관측통들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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