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보육원 설사는 식중독으로 밝혀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아기 1명이 죽고 14명이 구토·설사등의 증세로 입원했던 경기도 파주보육원어린이 집단중독사건의 원인은 위생불결로 생긴 세균인 포도상구균에 의한 식중독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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