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 집 폭발사고 사망 10명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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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안양】당초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던 안양시 대교보신탕 집 가스폭발사고 희생자는 사망자 확인과정에서 사망자로 처리됐던 이동수씨(34·안양시 비산동 200)가 살아 있는 것이 확인돼 10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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