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킴, 뮤비 촬영 현장…섹시 화보 수준을 뛰어 넘어 '아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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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킴’. [사진 퓨어킴 공식 페이스북 캡처]

퓨어킴(28·김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놀라운 볼륨감으로 화제를 모은 가수 퓨어킴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퓨어킴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음색의 퓨어킴, '은행' 뮤직비디오 현장 공개!”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매와 각선미를 강조하는 다홍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퓨어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퓨어킴은 노란색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도도한 모습으로 워킹을 하고 있으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도도한 모습과 반전되는 순수한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퓨어킴은 7일 방송된 SBS 프로그램 ‘인기가요’에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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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킴’. [사진 퓨어킴 공식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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