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의, 해군에 신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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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올해 들어 처음으로 3군 대항 축구대회(터키 국제대회파견 선발전)가 8∼10일 효창구장에사 리그전으로 벌어져 박성화·조광래가 활약한 충의가 해군을 승부차기로 간신히 눌러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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