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봉 정토암 서화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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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청봉 정토암씨의 서화전이 예총 회관에서 열리고 있다(16일까지).
이청택 스님 문하에서 수도한 정씨는 76년 전남 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도『다시 새벽이 오면』으로 당선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반야심경』등 34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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