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주최 제14회 학생왕위전에서 우승한 김정우군(16·서울 경성고 2년)등 입상자에대한 시상식이 8일 하오5시 본사 회의실에서 있었다.
시상식에는 본사 이종기 사장, 이성범 한국기원이사장, 조남철 심판위원장(8단)등 관계자들이 참석,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왼쪽부터 김정우·김재일 (준우승·충암고3년) 김세현(3위·경기고2년) 고윤석 (4위·충암고2년) 최채우군 (5위·용문고3년) .
중앙일보 주최 제14회 학생왕위전에서 우승한 김정우군(16·서울 경성고 2년)등 입상자에대한 시상식이 8일 하오5시 본사 회의실에서 있었다.
시상식에는 본사 이종기 사장, 이성범 한국기원이사장, 조남철 심판위원장(8단)등 관계자들이 참석,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왼쪽부터 김정우·김재일 (준우승·충암고3년) 김세현(3위·경기고2년) 고윤석 (4위·충암고2년) 최채우군 (5위·용문고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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