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추석맞아 소원 들어주는 '달달한 한가위' 이벤트

중앙일보

입력

BC카드가 추석을 맞아 다양한 경품과 혜택을 주는 ‘달달한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투표를 통해 총 3명의 회원에게 소원성취 기회를 제공하고, 총 1만 명에게 주유권을 준다. 또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도 준다.

소원성취 이벤트는 BC카드 홈페이지(www.bccard.com)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이벤트 페이지에 소망하는 소원을 등록한 후 네티즌들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최다득표자 3명의 소원을 각각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들어준다. 투표기간은 9월16일부터 22일까지. 주유권은 9월 한 달 동안 사전에 설정해 놓은 BC카드 사용 목표금액(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신청)을 달성한 고객 1만 명(5만원권 100명·1만원권 9900명)에게 준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BC카드 회원 전원은 모든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해외직구파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있다.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BC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를 신청한 BC카드 회원 중 선착순 5000명이 GAP·랄프 로렌 등 10개 해외 인기 사이트에서 미화 100달러 이상 결제하면 15% 청구할인 혜택(회원당 최대 2만원까지 할인)을 주기로 했다.

이수기 기자 retali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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