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뇌 수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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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추두영대한야구협회이사는 17일하오 10시30분쯤 교통사고를 당해 서울퇴계로에 있는 성심병원에 입원했다.
정이사는 이날 서을 용산구 이촌동 렉스맨션아파트 앞에서 택시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 18일 새벽 뇌수술을 받았으나 중태다.
전이사는 59∼64년까지 교통부야구단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홍익회야구부장 야구협회심판이사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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