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날 메시지보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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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주영달국방부장관은 16일 올해「미군의 날」을 맞아「존·A·위컴」주한유엔군사령관에게 메시지를 보내 주한미군장병의 노고를 치하했다.
주장관은『이날은 미군에 있어 한국과 세계도처에서 자유와 평화유지를 위해 봉사하는 과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점표를 세우는 날』이라고 치하하고『한국군은 한반도와 동배아의 평화와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계속 봉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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