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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4 난징 청소년 올림픽 비치발리볼 우승팀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중국 장쑤성 난징에서 26일(현지시간) ‘2014 난징 청소년 올림픽(Nanjing Youth Olympic Games)’ 여자 비치발리볼 준결승전이 열렸다.

러시아의 다리아 루디크(Daria Rudykh), 나데자 마크로주조바(Nadezda Makroguzova) 선수가 브라질의 에도라 산토스 리스보아(Eduarda Santos Lisboa), 패트리샤 실바 라모스(Patricia Silva Ramos)를 상대로 멋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캐나다 출신 쌍둥이 자매 메건 맥나마라, 니콜 맥나마라 선수가 준결승전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독일의 사라 슈나이더(Sarah Schneider), 리사 안홀트(Lisa Arnholdt)가 환호하고 있다.

2014 난징 유스 올림픽 게임 여자 비치발라볼 대회 우승은 브라질 팀에게 돌아갔다. [신화통신=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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