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 배출업소 6곳 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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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동대문구청은 24일 날염폐수를 하루2t씩 하수구로 횰려 보내고 있는 세원 산업사(대표 김정문·신내동713의1)를 환경보건법 위반으로 태릉경찰서에 고발했다.
또 서울 강동구청은 무허가 세차장을 만들어 각종폐수를 흘려보내 온 5개 윤활유 급유소를 경찰에 고발했다.
고발된 5개 윤활유 급유소는 다음과 같다.
▲한창(암사동514) ▲한성 (잠실1동192의2) ▲호수(송파동141의3) ▲보호(길동69) ▲강동(명일동345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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