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불이 잇따라 22일 서울과 부산에서 12건이 발생, 3천여 평의 임야와 잡목 등을 태웠다.
산림청은 산불방지를 위해 봄철 산화 경방 기간(3월1일∼5월31일) 중 시·도·영림서단위로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 민방위대원과 부락산림계원을 중심으로「산화진화 대」를 조직, 예방순찰을 강화하도록 했으며, 대책본부단위로 습도계를 비치하여 매일 습도가 40%이하일 때는 산불위험 경보를 내리도록 지시했다.
전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불이 잇따라 22일 서울과 부산에서 12건이 발생, 3천여 평의 임야와 잡목 등을 태웠다.
산림청은 산불방지를 위해 봄철 산화 경방 기간(3월1일∼5월31일) 중 시·도·영림서단위로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 민방위대원과 부락산림계원을 중심으로「산화진화 대」를 조직, 예방순찰을 강화하도록 했으며, 대책본부단위로 습도계를 비치하여 매일 습도가 40%이하일 때는 산불위험 경보를 내리도록 지시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