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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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12대 대통령취임. 『삼대고통에서의 해방』을 제2의 해방으로.
한일관계 재정립방안 논의. 순치관계·일의대수 등 말뜻만 알아도.
도시계도에 주민의견 반영. 그전부터 그래온 줄 알았더니.
물가가 안정세라고. 주머니가 말라서 값 올릴 힘마저.
윤상군 소식 감감. 이번엔 유소식이 희소식인데도 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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