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달려라 달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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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새벽(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젬머링에서 열린 월드컵 스키 여자부회전경기에서 한껏 멋을 낸 안전모를 쓴 리지 스티글러(미국)가 결승선을 향해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다. /젬머링(오스트리아)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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