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통령 방미기록영화 상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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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20일 열린 국무회의는 8건의 의안을 처리한 뒤 국립영화제작소가 만든 23분짜리『전두환 대통령 방미특보』기록영화를 보았다.
중앙청 3층에서 2층으로 국무회의실을 옮기면서 새로 영사시설을 갖춤에 따라 이날 첫 영화를 상영한 것.
한편 남덕고 총리는 회의에서『해빙기를 앞두고 노면정리들을 해서 사고를 막으라』고 박영수 서울시장에게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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