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르셀로나 리그 선두 질

중앙일보

입력

FC 바르셀로나의 카메룬 출신 스트라이커 사뮈엘 에토오가 21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정규시즌 레반테와 홈경기에서 한 골을 넣은 후 팔을 흔들며 팀동료 데코(왼쪽), 호나우디뉴(가운데), 카를레스 푸욜 등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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