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본 자위대 최대 규모 실탄사격 훈련 실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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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즈오카현 고텐바시 외곽에 있는 히가시후지 군사연습장에서 19일(현지시간) '후지종합화력연습'이 열렸다. '후지종합화력연습
은 육해공 자위대가 모두 출동하는 자위대 최대 규모의 실탄사격 훈련이다. 이날 훈련에 전차·장갑차 80여 대, 화포 60여 문, 전투기 20여 대가 동원됐으며 자위대원 2300여 명이 참가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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