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프로씨름 최홍만선수 K-1 진출 공식 선언 기자회견에서 최선수가 K-1주관사인 FEG 다니카와 사다하루 대표와 손을 맞대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16일 오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프로씨름 최홍만선수 K-1 진출 공식 선언 기자회견 도중 고민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서울=연합뉴스)
2024-06-07 15:24:34
입력
16일 오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프로씨름 최홍만선수 K-1 진출 공식 선언 기자회견에서 최선수가 K-1주관사인 FEG 다니카와 사다하루 대표와 손을 맞대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16일 오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프로씨름 최홍만선수 K-1 진출 공식 선언 기자회견 도중 고민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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