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양태영 체조 대표 선발전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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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아픔 딛고 다시 시작' 양태영이 14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링 연기를 펼치고 있다. 양태영은 아테네 올림픽 개인종합에서 오심으로 동메달에 머물렀던 아픔을 겪었지만 이날 선발전에서 1위에 오르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 한국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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