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탄테러 위협으로 경기 중단

중앙일보

입력

12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레알 소시에다드의 프리메라리가 정규시즌 15차전 경기 도중 폭탄테러위협으로 종료 3분을 남기고 경기가 중단된 후 경찰이 관중들을 소개시키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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