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저 공은 내 것이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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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서 열린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삼성과 KCC의 경기에서 KCC의 추승균과 삼성의 강혁이 골대를 맞고 뜅겨 나온 공을 받기 위해 사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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