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닷길 열린 진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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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남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에 2.8km의 바닷길이 열려 20만명의 관광객이 신비의 바닷길에서 조개 등을 줍고 있다.

진도=양광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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