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스타' 최성국(21.울산 현대) 선수가 25일 충북 청원군 공군사관학교에 입교, 1일 생도체험 행사를 가진 가운데 모의 비행훈련에 앞서 공사관계자로부터 조종복과 명찰을 지급받고 있다.(청주=연합뉴스)
'올림픽 축구스타' 최성국(21.울산 현대) 선수가 25일 충북 청원군 공군사관학교에 입교, 1일 생도체험 행사를 가진 가운데 비행시뮬레이션 장비를 조작해 보고 있다.(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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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스타' 최성국(21.울산 현대) 선수가 25일 충북 청원군 공군사관학교에 입교, 1일 생도체험 행사를 가진 가운데 모의 비행훈련에 앞서 공사관계자로부터 조종복과 명찰을 지급받고 있다.(청주=연합뉴스)
'올림픽 축구스타' 최성국(21.울산 현대) 선수가 25일 충북 청원군 공군사관학교에 입교, 1일 생도체험 행사를 가진 가운데 비행시뮬레이션 장비를 조작해 보고 있다.(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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