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육사 본관 어제 준공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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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육군사관학교 본관이 완공돼 차규헌 육군참모차장과 김복동 육사교장, 육사생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하오 준공식을 가졌다. 공사비 15억원을 들여 지난 3월 착공한 본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평 1천51평)짜리 현대식 건물로 외관은 한국의 고유미를 살렸다. <사진은 육사 본관 내부를 둘러보는 차규헌 육군참모차장 (중앙) 김복동 육사교장,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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