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예산 총 39억4천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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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81년도 대한체육회의 총 예산은 국고보조 33억3천4백66만7천원을 포함, 자체예산 특별회계 한국체육관 수입 등 모두 39억4천8백64만3천원으로 편성했다.
대한체육회가 18일 하오 80년도 최종 이사회에서 통과, 내년 2월의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 확정될 81년도 예산은 국고보조 외에 체육회관 수입금·정기대회 수입금 등 자체 예산이 4억14만1천원, 태릉수영장과「스케이트」장 수입금 등 특별회계가 1억8천6백99만1천원, 한국체육관수입 2천7백84만4천원 등 총액 39억4천8백64만3천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대한체육회 81년도 예산 ▲국고보조=33억3천4백66만7천원 ▲국내사업비=17억3천5백50만2천원 ▲국제사업비=15억9천9백16만5천원 ▲특별회계=1억8천6백99만1천원 ▲수영장수입=5천3백49만1천원 ▲「스케이트」장 수입=1억2천7백50만원 ▲자체수입=4억14만1천원 ▲체육회관 수입-3억9천4백91만6천원 ▲경기대회수입=3백29만원 ▲잡수입=1백93만5천원 ▲한국체육관수입=2천7백84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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